손편지도 써보고 카톡도 해보고 

특별하거나 거창한건 아니지만 


너랑 새해를 맞이해서 

새해 시작을 함께하고 


기분좋게 해주고 

싶어서 준비해봤어

  

우리의 추억 🌸

우리혜림이를 처음 봤을때 

와...진짜 이 사람이 내 여자친구라고??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예뻐지고 

뭐 사람들은 콩깍지라는데 

나는 라섹해서 콩깍지 안씌이는거 알지?? 


처음 만났을때는 지금까지든 앞으로든 

혜림이는 나한테 가장 예쁜사람일 거야. 


올해 혜림이 나름대로 공부도 그렇고 

국시 준비한다고 많이 고생한거 알고 있어 


시험 끝나고도 많이 힘들어하고 

울기도 많이 울고 그럴때마다 안쓰럽기도 하고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내가 

답답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고 


그래서 그런지 혜림이 합격 소식을 

들었을땐 내가 합격한거 마냥 

너무 행복하고 반가운 소식이 였어. 


내가 크게 도움이 됬거나 

힘이 되었는지는 잘모르겠지만 

가장 힘들때 옆에 누군가 

있어주는거 만큼 든든하고 

힘이 되는건 없다고 생각해. 


앞으로도 늘 혜림이 옆에서 힘이 

되줄거니까 걱정하지마❤️

 

2020년도는 너무 고생을 

많이 했던 해 였으니까 

2021년은 누구보다 행복한 한 해 가 되자 ㅎㅎ 


혜림이를 만났을때가 여름이 였는데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오고 

그러다보니 새해가 왔어. 


혜림이 만나고 진짜 시간 빨리 간다고 

입에 달고 살았는데 정말 빠른거 같아. 


그래도 빨리 지나가는 이 시간이 

막 지나간거 같지 않고 다 의미 있고 

너무 예쁜 추억들이라 내일이 기대가 되고 

앞으로가 기대가 되는거 같아. 


우리 혜림이 새해 복 많이 받고 

2021년도 항상 행복하고 예쁘게 잘 만나자 

새해에도 많이 예뻐하고 좋아하고 사랑할게 


 

우리 혜림이 많이 사랑해 

 내 여자친구라서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