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에게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이라 

주변에 좋은 사람이 있을수록 

긍정적인 빛이 날거라고 

얘기해줬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오빠를 만나고 내 인생이 

얼마나 행복해졌는지 몰라 


함께하는 과정에서 

행복 듬뿍 담긴 

내 모습과 오빠의 모습을 담아봤어요 :)

 

우리의 추억 🌸

우리의 처음

에스컬레이터에서 올라오는 

오빠의 모습을 본 순간 

나도 모르게 긴장이 탁 풀리면서 

활짝 웃었는데 기억나요? 


첫 만남에 아무도 보지 못한 

땡땡이 양말을 

귀엽다고 얘기해줄 때부터 

그동안 겉을 보던 사람들과는 

다르다는걸 많이 느꼈어요 


그래서 그런지 내 모습을 

더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아 


오빠 옆에 있으면 

순수한 어릴 때 모습으로 

돌아가는 기분이에요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많이 :) 

 

코로나 시국에 

중거리 연애를 하면서 

우리 직업 특성 상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오빠 덕분에 마음 편하게 

내 할일 하면서 

기다릴 수 있는 것 같아요. 


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물심양면 챙겨주고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연락해주는거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매번 한결같은 오빠 모습을 보고 

우리 관계에 대한 신뢰가 더 깊어져서 

미래가 더욱 기대되어요. 


오빠랑 함께라면 

힘든일도 함께 

극복해나갈 수 있을 것 같아. 


거의 세미 프로포즈 수준인데 

이 마저도 귀엽게 봐줬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더 행복하고 웃게 만들어줄게요!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