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그리고 나..

 서로에게 조금씩.. 

 물들어가는 시간은 충분했지만 



 우리의 만남에 있어서는 

 한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365일 이라는 시간 



 은동이와 찬댕이의 잊지 못하는 추억에 

 취하고 싶어 남기는 



나의 작은 선물♥

우리의 추억 🌸

은동이에게 하고 싶은 말💌

365일.. 



평범하게 생각하면 엄청나게 긴 시간이야 하지만 

우리 둘만의 주어진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엄청나게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해 



 우리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추억을 쌓았고 

 많은 다툼으로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며 

 이제는 옆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버렸어 



 그래도 아직은 서로 간에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그 부족함을 서로 메꿔줄 수 있는 사이가 되어서 

 너와 나의 사이가 더 단단해졌으면 좋겠어 



 나는 특별한 걸 바라지 않아 

 우리 사이에 앞으로 더 전진하되 

뒤로 후퇴만 안 했으면 좋겠어 



 항상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예쁘게 사랑하자 

사랑한다 주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