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난 지 벌써 2년이나 되었네, 

 시간 빠르다. 


 다른 커플에 비해서 

우린 비교적 덜 싸우는 것 같아. 


 오빠가 많이 참아주고, 

 나에게 잘 맞춰줘서 유독 그런 거겠지. 


 매일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오빠를 만나고 행복이란 걸 

 알게 된 것 같아서 정말 고마워. 

 

우리의 추억 🌸



내가 평소에 속마음을 끙끙 앓으면서 

말하지 않아가는 것도 많았는데, 

그래도 오빠 믿고 조금씩은 말하게 되는 것 같아. 


나도 노력할게. 

오빠가 옆에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 

의지하는 게 나쁘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나쁜 상황 속에서 누구 하나라도 

버팀목이 되어 주지 못했다면 

나는 정말 힘들었을거야. 


오빠와 봄이 덕분에 

정말 많이 웃고 있다고 생각해.

 

  

주말 아침에 눈을 떴을 때에 

오빠를 볼 수 있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아. 

혼자 있는 것도 좋지만, 

적막함은 참 싫었는데, 

주변에 사람이 있다는 건 참 좋은 것 같아. 


물론 가족도 있지만, 

나에겐 오빠가 가족보다도 더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이야. 


내가 겉으로 약간 틱틱대고 

퉁명스러울지 몰라도 

애교도 잘 부리고, 

그러니까 내가 안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내가 정말 힘들 때에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인생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하던데, 

오빠 덕분에 병원도 잘 다니고, 

다 이겨낼 거야. 

 

우리 행복해지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