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그리고 나..

지금 생각해 보면 우리가 친해진 건 

처음 내 딱콩 덕분인 것 같아. 

"처음 봤는데 왜 때려?"

아직도 이유는 몰라 ㅎㅎ 

첫인상이 너무 좋아서 친구하고 싶었나봐. 


그 때 그 자리에 자기를 불러준 

내 친구에게 감사해. 


지금은 자기는 그때처럼 귀걸이도 없고 

머리도 짧아졌지만 

여전히 눈은 반짝반짝 빛나고 

나한텐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잘생긴 사람이야. 


세상에서 제일 친하고 편한 내 짱친 밤톨아!!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사랑해 ♥

우리의 추억 🌸

밤톨과 톨탱이

안녕 밤톨아 

매일 새로운 건 어디서 찾아오나 궁금하지? 


평소에 우리는 손편지를 많이 쓰니까 

새로운 편지를 해주고 싶었어! 


원래라면 휴가 나와서 같이 있어야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못 만나고 있는 게 너무 아쉬워. 


이걸로나마 마음을 달랬으면 좋겠어. 

이제 전역까지 앞자리가 2인 게 신기해. 


시간이 슝슝 지나가서 

전역날이 왔으면 좋겠다~ 


많이 답답하고 힘들겠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지내고 있자!


하루 빨리 얼굴 볼 날을

기다리고 있을게.

아직도 처음처럼 변함없이, 

 아니 시간이 지날수록 

 더 사랑해 마이 럽